박현경 "골프는 원래 그런 것인가 싶어요" [JLPGA 우승 경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지고 있다.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둘째 날 5타를 잃어 단독 선두에서 공동 4위(이븐파)로 내려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지고 있다.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둘째 날 5타를 잃어 단독 선두에서 공동 4위(이븐파)로 내려왔다. 단독 선두와는 2타 차로 역전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다.
박현경은 1라운드 때 인상적인 샷이글로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글을 기록하는 등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했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 없이 5개 버디를 적었다.
박현경은 2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첫째 날과는 크게 전개가 달라졌지만, 골프는 (하루에도 업앤다운을 겪을 수 있는) 그런 것인가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현경은 "2라운드 전반부는 바람이 강해 점수를 잃었고, 후반에는 만회하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핀 위치도 어려운 하루였다"고 언급한 박현경은 "이 코스는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가 아니므로, 매 홀을 안전하게 파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최종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최강자와 맞붙은 박현경, 2R 공동 4위로 '우승 경쟁' [JLPGA] - 골프한국
- '우승 겨냥' 김효주, LPGA 통산 3번째 오프닝 이틀 연속 선두 [파운더스컵] - 골프한국
- 포티넷 파운더스컵 2R 성적은?…김효주·최혜진·이동은·이정은6·전인지·윤이나·임진희·이민
- 파운더스컵 둘째날 희비 엇갈린 최혜진·이동은 [LPGA] - 골프한국
- 윤이나, 18번홀 버디로 아슬아슬한 본선 진출 [LPGA 파운더스컵]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