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골프는 원래 그런 것인가 싶어요" [JLPGA 우승 경쟁]

강명주 기자 2026. 3. 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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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지고 있다.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둘째 날 5타를 잃어 단독 선두에서 공동 4위(이븐파)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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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R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우승 경쟁에 가세한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가 펼쳐지고 있다.



 



일본으로 원정을 간 박현경은 둘째 날 5타를 잃어 단독 선두에서 공동 4위(이븐파)로 내려왔다. 단독 선두와는 2타 차로 역전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다.



 



박현경은 1라운드 때 인상적인 샷이글로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글을 기록하는 등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했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 없이 5개 버디를 적었다.



 



박현경은 2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첫째 날과는 크게 전개가 달라졌지만, 골프는 (하루에도 업앤다운을 겪을 수 있는) 그런 것인가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현경은 "2라운드 전반부는 바람이 강해 점수를 잃었고, 후반에는 만회하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핀 위치도 어려운 하루였다"고 언급한 박현경은 "이 코스는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가 아니므로, 매 홀을 안전하게 파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최종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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