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채령 ‘놀토’ 최초 자매 출연, 악마의 스타성 댄스 발산 [어제TV]

유경상 2026. 3. 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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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최초로 자매 출연한 채연 채령 자매가 악마의 스타성을 발산했다.

채연은 '놀토'에 두 번째 출연하며 친동생 채령과 '놀토' 최초 자매 출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붐은 "자매가 나온 건 최초"라며 승부욕 질문을 던졌고 채연은 동생 채령에게 승부욕이 있다며 "동생이 '놀토'에서 좋은 활약을 해서 엄마가 지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 아무래도 채령이가 활약할 것 같은데 제가 있는 이상 활약을 덜하지 않을까"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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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유경상 기자]

‘놀토’ 최초로 자매 출연한 채연 채령 자매가 악마의 스타성을 발산했다.

3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최예나, 이채연, 채령이 출연했다.

최예나, 채연, 채령은 춤신춤왕 3인방으로 출연했다. 최예나는 신곡 ‘캐치 캐치’를 틈틈이 야무지게 홍보했고, 채령은 있지 월드 투어 소식을 알렸다. 채연은 ‘놀토’에 두 번째 출연하며 친동생 채령과 ‘놀토’ 최초 자매 출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붐은 “자매가 나온 건 최초”라며 승부욕 질문을 던졌고 채연은 동생 채령에게 승부욕이 있다며 “동생이 ‘놀토’에서 좋은 활약을 해서 엄마가 지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 아무래도 채령이가 활약할 것 같은데 제가 있는 이상 활약을 덜하지 않을까”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붐이 “어릴 때는 어땠냐. 언니가 많이 이겼냐. 동생이 많이 이겼냐”고 질문하자 채연은 “힘으로는 제가 딸렸던 것 같다. 춤은 제가 조금 더 잘 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채령은 “‘놀토’는 춤 실력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기세와 스타성이랄까?”라고 도발했고 붐이 “언니는 스타성이 없다는 거냐. 언니는 스타성이 아예 없냐”고 몰자 채령은 “그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이 있다. 한탕치고 가겠다”고 승부수를 뒀다.

자매의 스타성은 디저트 게임에서 폭발했다. 채연, 채령 자매는 차례로 원샷이 잡히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악마의 스타성을 자랑했고, 붐은 “어머니가 얼마나 좋으실까”라고 반응했다.

디저트 게임은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보고 가수의 이름과 노래 제목을 맞히는 게임. 예나는 첫 문제로 김종국 ‘사랑스러워’를 바로 맞히고 ‘캐치 캐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야무진 홍보에 문세윤이 “홍보는 저렇게 해야 한다”며 감탄했다.

다음으로 채령이 싸이 ‘뉴페이스’를 맞히자 언니 채연도 나와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완벽한 퍼포먼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자매는 촬영 시점으로 최신곡 아이브 ‘뱅뱅’도 완벽한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어떻게 아는지 묻자 채령은 “어제 릴스 봤다”고 답했고, 영케이는 “보면 다 외워지냐”며 감탄했다.

영케이가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정답을 맞히자 채연, 채령이 지원사격을 했고 영케이의 뜻밖 댄스 실력도 폭발했다. 영케이는 연습생 시절 JYP 춤 상위 5%였지만 현재 춤 실력은 뒤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말했던 상황. 예나와 채연은 오랜만에 아이즈원 ‘파노라마’ 퍼포먼스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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