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로 올라선 최혜진 "남은 라운드 기대" [LPGA 파운더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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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최혜진은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연습 라운드 할 때는 코스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소프트했고, 공이 그린에서는 잘 받아주면서 그런 식으로 쉽게쉽게 공략이 가능한 느낌이었다"고 언급한 뒤 "(실제 경기에서는 코스가 점점 단단해지면서) 어제 1라운드에 비해 2라운드는 공이 많이 튀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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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6언더파)에 올랐다.
최혜진은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연습 라운드 할 때는 코스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소프트했고, 공이 그린에서는 잘 받아주면서 그런 식으로 쉽게쉽게 공략이 가능한 느낌이었다"고 언급한 뒤 "(실제 경기에서는 코스가 점점 단단해지면서) 어제 1라운드에 비해 2라운드는 공이 많이 튀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혜진은 "그래서 몇 홀은 좀 어렵게 경기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잘 한 것 같아서 또 남은 이틀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체로 사람들이 이 코스에서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어떤 스타일로 플레이하고 있냐'는 질문에 최혜진은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하면서 "(코스가) 훨씬 소프트했을 때는 확실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했을 때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 (단단해진) 오늘은 공격적으로 했던 홀 중에 공이 많이 튀어서 미스했던(그린을 놓친) 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최혜진은 "남은 라운드는 그런 홀들을 잘 조율하면서 경기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남은 라운드에 대해 최혜진은 "체력적인 부분도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또 페어웨이를 미스했을 때가 대게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최대한 페어웨이 유지를 잘 하면서 핀 공략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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