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명작" 잉글랜드 새 유니폼에 쏟아진 찬사... "논란의 십자가 지우고 국가 새겼다" 현지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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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영국 '더선'은 20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이전 유니폼에서 논란이 됐던 디테일을 없애고, 잉글랜드 국가를 기리는 요소를 새롭게 포함한 월드컵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공개된 홈 유니폼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상징인 클래식한 흰색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최근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새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첫선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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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20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이전 유니폼에서 논란이 됐던 디테일을 없애고, 잉글랜드 국가를 기리는 요소를 새롭게 포함한 월드컵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공개된 홈 유니폼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상징인 클래식한 흰색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네이비색 카라와 소매 디자인으로 깔끔함을 더했다. 선수 지급용(어센틱) 셔츠 원단에는 은은한 패턴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살렸다는 평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테일에 있다. 셔츠 카라 안쪽에는 잉글랜드 국가 구절을 인용한 '행복하고 영광스러운'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반면, 유로 2024를 앞두고 출시됐을 당시 팬들 사이에서 거센 찬반양론을 일으켰던 뒷면 카라의 보라색 '성 조지 십자가' 디자인은 완전히 삭제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최근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새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첫선에 보였다. 이 영상에는 주장 해리 케인을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 주드 벨링엄, 조던 픽포드 등 잉글랜드의 핵심 스타들이 대거 모델로 나섰다.
영상은 공동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로 향하는 잉글랜드의 험난한 여정을 재치 있게 묘사했다. 특히 영상 속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별에는 케인과 더불어 잉글랜드 역사상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1966년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전설적인 주장 故 바비 무어의 이름이 나란히 새겨져 감동을 더했다.
홈 유니폼과 함께 어웨이 및 골키퍼 유니폼도 공개됐다.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은 강렬한 빨간색 셔츠에 네이비색 하의로 구성됐다. 홈 유니폼과 달리 대표팀 엠블럼이 가슴 중앙에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화려한 파란색 패턴 셔츠로 디자인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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