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눈물까지’ 전반 8분만에 쓰러진 에키티케, 큰 부상은 피했다…리버풀은 ‘웰백 멀티골’ 브라이턴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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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쓰러졌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에키티케는 이번시즌 EPL 27경기에 출전해 11골4도움으로 리버풀 공격을 책임지다시피한 자원이다.
리버풀은 전반 14분 대니 웰백에게 선제골을 내줘 끌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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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브라이턴=고건우통신원·박준범기자]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쓰러졌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리버풀(승점 49)은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승점 43이 된 브라이턴은 순위를 8위까지 끌어 올렸다.
리버풀은 전반 8분 만에 에키티케가 쓰러졌다. 브라이턴 제임스 밀러와 충돌한 뒤 주저 앉았다. 스태프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헀다. 곧바로 커티스 존스가 투입됐다. 에키티케는 이번시즌 EPL 27경기에 출전해 11골4도움으로 리버풀 공격을 책임지다시피한 자원이다. 리버풀이 영입한 최고의 이적생으로도 꼽힌다.
이번시즌 다소 부진한 모하메드 살라(5골6도움)보다 더 많은 득점을 넣었다. 에키티케는 이번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산티 아우나는 ‘허벅지에 타박상을 입었다.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리버풀은 전반 14분 대니 웰백에게 선제골을 내줘 끌려 갔다. 그래도 전반 30분 케르케즈 밀로시가 상대의 백헤더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어 동점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추가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11분 잭 하인셀우드의 패스를 받은 웰백이 재차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리버풀은 좀처럼 동점골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브라이턴은 후반 38분 웰백이 홈 팬의 큰 박수를 받으며 조르지니오 루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그대로 브라이턴이 한 골 차를 지켜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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