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군 F-16 전투기 격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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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1일(현지시간) 자국 영공을 침범한 이스라엘군 F-1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IRGC는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이란 중부 지역 상공에서 IRGC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이 이스라엘 공군 소속 F-1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IRGC는 19일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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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손실·피해 직접적 확인 안 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1일(현지시간) 자국 영공을 침범한 이스라엘군 F-1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IRGC는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이란 중부 지역 상공에서 IRGC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이 이스라엘 공군 소속 F-1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자국 전투기 한 대가 이란 영공에서 지대공 미사일 공격을 받았으나, 위협을 탐지하고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계획대로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F-16 전투기의 손실이나 피해를 직접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
IRGC는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이후 IRGC가 적대국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전쟁 발발 후 첫 3주간 IRGC가 드론과 순항미사일, 공중급유기, 첨단 전투기를 포함한 200기 이상의 공중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추적·격추한 것은, 이란 및 역내 상공에서 침략 세력에 대한 탐지·추적 능력이 강화됐으며 국가 방공망 또한 한층 보강됐음을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앞서 IRGC는 19일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3일 이라크 서부에서 미군 KC-135 스트래토탱커 공중급유기가 추락해 승무원 6명이 사망했는데, 미군은 이와 관련해 “적의 공격이나 아군 오발로 인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IRGC는 친이란 이라크 무장세력의 격추 주장을 그대로 확대 재생산하며 자신들의 전과로 삼고 있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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