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 세계가 주목한 ‘역사의 광장’…보랏빛 물결 속 아리랑 울렸다

조유빈 기자 2026. 3. 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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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 역사의 광장, 광화문에서 '완전체' 귀환을 선언했다.

21일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의 아미들이 한국을 찾았다.

국적이 다르고 연령대가 다른 수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봉을 흔들면서 광화문광장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공연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고, 관객들은 질서 있게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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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열린 광화문광장…4만여 명 모여 ‘왕의 귀환’ 환영
안전사고 없이 공연 성황리 마무리…아미들, 자발적 뒷정리 자원 봉사

(시사저널=조유빈 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 역사의 광장, 광화문에서 '완전체' 귀환을 선언했다. 21일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의 아미들이 한국을 찾았다. 국적이 다르고 연령대가 다른 수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봉을 흔들면서 광화문광장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공연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고, 관객들은 질서 있게 퇴장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인 아미들이 자발적인 뒷정리에 나서면서 공연은 마지막까지 빛났다. 

[관련 기사] 역사의 광장에서 '아리랑' 떼창…'완전체 BTS' 귀환에 세계가 열광했다

21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들이 방탄소년단 상징색인 보랏빛 옷을 입고 광화문광장에 모이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에 보라색 풍선들이 걸려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무료관람석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모습 ⓒ시사저널 이종현
BTS 굿즈 판매장에서 단국대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온 유학생들이 포토카드를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 ⓒ시사저널 이종현
BTS 굿즈를 구경하면서 즐거워하는 아미의 모습 ⓒ시사저널 이종현
21일 오후 8시 시작되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무대를 앞두고 팬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린 컴백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멤버 RM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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