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뻔했다…어머니 "창피해" 심경 고백('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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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환희가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5kg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가 위태로웠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45년 만에 최초로 공개했다.
어머니는 당시 환희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긴박한 상황을 전한다.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우유를 먹고 체한 환희에게 어머니와 아버지는 짚을 삶아 만든 물을 아들에게 먹였더니, 그제서야 방귀를 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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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미숙아 출생 고백
어머니, 포기하란 말 들었던 심경 토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환희가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5kg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가 위태로웠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45년 만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3년 동안 공들여 섭외한 환희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5kg 미숙아로 태어난 환희, 당시 상황은?
환희는 지금의 건강한 모습과 달리 태어날 당시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어머니는 당시 환희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긴박한 상황을 전한다. 어머니는 "어릴 때 너무 아팠다. 애를 잡을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달 일찍 낳았다. 눈도 못 뜨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병원에서 어머니는 "너를 포기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내 탓 같아 창피했다", 어머니의 심경은?
우유를 먹고 체한 환희에게 어머니와 아버지는 짚을 삶아 만든 물을 아들에게 먹였더니, 그제서야 방귀를 뀌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들이 아픈 게 자신의 탓인 것처럼 느꼈다. 이에 "내가 무능력한 거 같아서 창피하잖나. 무능력한 게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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