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임수정, 남편 하정우 몰래 심은경과 내통 “예정대로?” 반전 (종합)

유경상 2026. 3. 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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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남편 하정우 몰래 심은경과 전화 통화를 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3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김상훈)에서 기수종(하정우 분) 아내 김선(임수정 분)이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였다.

기수종은 아내 김선의 당부대로 민활성과 전이경이 입원한 병원부터 찾아갔고 경찰 고주란(이주우 분)은 선배 김균(김남길 분) 죽음 당시 옆에 있었던 기수종을 향한 의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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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수정이 남편 하정우 몰래 심은경과 전화 통화를 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3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김상훈)에서 기수종(하정우 분) 아내 김선(임수정 분)이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였다.

기수종은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장모 전양자(김금순 분)의 돈을 노리고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하자 돕다가 전양자가 민활성 몰래 경찰에 신고하며 전부 뒤집어 쓸 위기에 처했다. 민활성은 기수종을 붙잡는 연기를 하다가 떠밀려 추락했고 김선이 남편 기수종과 이혼 상담을 받은 후에 미행을 하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김선은 기수종이 도망친 후 민활성이 살아있는지 보고 경찰을 피해 자리를 떴다. 기수종은 도망치던 차에 기름이 떨어져 차를 세웠고 행인이 근처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져다주겠다고 하자 전이경을 납치한 가방이 들어있는 트렁크를 열어둔 채로 도망쳤다. 다음날 아침 경찰은 김선에게 민활성 전이경 부부가 병원에 있다고 연락했다.

민활성은 의식을 잃은 상태, 전이경은 도움을 구할 사람이 김선 뿐이라고 했다. 김선은 전이경의 집을 찾아가서 부탁한 짐을 챙겨 나오다가 컴퓨터로 기수종과 민활성이 나눈 마지막 대화를 확인하고 삭제했다. 기수종은 전이경 몸값으로 받은 돈을 들고 바로 요나(심은경 분)부터 찾아가 건물 채무를 갚으려 했지만 요나는 업무 시간이 아니라며 받지 않았다.

기수종은 아내 김선의 당부대로 민활성과 전이경이 입원한 병원부터 찾아갔고 경찰 고주란(이주우 분)은 선배 김균(김남길 분) 죽음 당시 옆에 있었던 기수종을 향한 의심을 드러냈다. 기수종은 다시 요나를 찾아갔고, 요나가 없어 다른 직원에게 채무를 갚았다. 이어 기수종은 아내 김선, 딸 기다래(박서경 분)와 소고기를 먹으며 딸에게 미국에 가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자고 했다.

김선은 좋아하는 딸을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고, 기수종이 체포될 상황을 염두에 두고 남긴 편지도 봤다. 그 사이 고주란은 기수종에게 기름을 가져다주겠다고 했던 목격자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범인이 맞는지 확인했다. 목격자는 기수종의 사진을 보고 마스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했고, 고주란은 기수종에게 마스크를 써보게 하기 위해 경찰서로 데려왔다.

김선은 전이경에게 도움을 청했고, 경찰에게 남편 기수종이 밤 12시에 귀가했다고 거짓말했다. 목격자가 기수종을 만난 것은 새벽 1시. 전이경은 목격자에게 기수종이 자신을 납치한 범인이 확실한지 확인했고, 목격자는 전이경과 기수종 부부의 친분을 보고 “아닌 것 같다”며 혼란을 드러냈다.

전이경이 돌아간 후 김선은 기수종과 식사하며 “난 자기 바람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은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자기가 납치한 거지? 설명해줄 거지?”라고 질문했다. 기수종이 고개를 끄덕이자 김선은 “우선 먹자”고 했다.

그날 밤 기수종이 잠든 후에 김선은 요나의 전화를 받았다. 요나는 김선에게 “예정대로 진행되는 거죠? 응?”이라고 물으며 김선이 남편 기수종 몰래 요나와 무슨 약속을 한 것인지 궁금하게 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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