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하정우 범행 알고도 무마.. 심은경과 손잡은 사이 ('건물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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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은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다.
21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선 수종(하정우 분)이 납치범임을 알고 요나(심은경 분)와 교류하는 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종은 "돈만 갚고, 제 건물 빚만 갚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했으나 선과 다래(박서경 분)가 차례로 나타났고, 그는 충격에 휩싸였다.
설상가상으로 유기된 이경을 발견한 남성이 목격자로 등장하고 형사 주란(이주우 분)이 수종을 의심하면서 그는 용의 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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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수정은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다.
21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선 수종(하정우 분)이 납치범임을 알고 요나(심은경 분)와 교류하는 선(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모 양자(김금순 분)로부터 30억을 뜯어내고자 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했던 활성(김준한 분)경찰을 속이려 쇼를 하다 건물 밑으로 추락한 가운데 근처를 지나던 선이 그를 발견한 터.
그런데 선이 그의 상태를 확인할 새도 없이 형사들이 나타났고, 선은 그대로 자리를 피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활성은 살아 있었다.
그 시각 트렁크에 이경을 감춘 채로 도주했던 수종은 돈 가방만 챙긴 채 이경을 유기했고, 다행히 이경은 무사히 구조됐다.
돌아온 수종은 증거 인멸을 위해 자신의 건물 주변 CCTV 영상을 지우고 대치 과정에서 입은 상처도 치료했다. 모든 작업을 마친 뒤에야 가방 속을 열어 본 그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조심스럽게 지폐 액수를 확인했다.
이 와중에 피투성이가 된 활성이 무장한 경찰들과 나타나 "그 돈 네가 다 먹으려고?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 거 같아? 네가 할 수 있을 거 같으냐고"라며 성을 내면 수종은 크게 당황했다.
수종은 "돈만 갚고, 제 건물 빚만 갚게 해주세요"라고 호소했으나 선과 다래(박서경 분)가 차례로 나타났고, 그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 모든 건 수종의 악몽. 활성은 현재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아무것도 모르는 이경은 깊은 슬픔을 느꼈다. 활성의 의식이 돌아온다고 해도 신체 능력이 완벽하게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는 전문의의 말에 수종은 착잡함을 느꼈다.
한편 활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곧장 리얼 캐피털을 찾은 수종은 현금 10억을 지불하며 빚을 탕감했다. 깨끗하게 정리된 서류를 전달받은 그는 "그럼 이게 제 건물이 맞는 거죠? 제가 건물주인 거죠?"라며 고조된 반응을 보였다.
문제는 요나가 세윤빌딩을 노리고 있었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유기된 이경을 발견한 남성이 목격자로 등장하고 형사 주란(이주우 분)이 수종을 의심하면서 그는 용의 선상에 올랐다. 벼랑 끝에 몰렸던 수종은 선이 알리바이를 증명해준 뒤에야 혐의를 벗을 수 있었다.
아픈 이경까지 동원해 수종을 도왔던 선은 그와 단둘이 된 뒤에야 "난 자기 바람난 줄 알았는데 아니네. 자기가 납치한 거지? 설명해줄 거지?"라고 대놓고 물었고, 수종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극 말미엔 요나와 교류하는 선의 모습이 그려지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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