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룸메이트 시너지' 삼천리 골프단, 이틀 연속 선두…KLPGA 최강 구단 향해 질주

진병두 2026. 3. 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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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골프단(고지원·이세희)이 21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보태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공동 2위와의 격차는 4타로 삼천리 골프단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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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이세희, 삼천리 골프 구단 화이팅! / 사진=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삼천리 골프단(고지원·이세희)이 21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보태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공동 2위와의 격차는 4타로 삼천리 골프단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경기 후 삼천리 골프단은 "전지훈련에서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한 경험이 코스 위 시너지로 이어졌다"며 "공격적인 플레이 전략이 적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팀(양윤서·윤규리)과 SBI저축은행(김가희2·조혜지2)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대방건설(김민선7·임진영)은 1언더파 143타로 4위, 타이틀 스폰서 까르마 골프단(이승연·최예본)은 3타를 줄이며 5위로 올라섰다.

2022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 5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KLPGA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이다.

10개 팀이 컷 없이 3라운드 합산 최저 타수로 우승 구단을 가리며 최종 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기후 '삼천리 에너지' 외치는 삼천리 구단선수들 / 사진=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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