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국민 MC' 유재석 면전서 "거지냐" 독설…밥값 계산 두고 '쩐의 전쟁' ('놀뭐?')

이유민 기자 2026. 3. 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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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유재석을 향해 날카로운 한 방을 던졌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김해로 떠난 멤버들이 밥값을 두고 뜻밖의 '쩐의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푸짐한 식사를 함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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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유재석을 향해 날카로운 한 방을 던졌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김해로 떠난 멤버들이 밥값을 두고 뜻밖의 '쩐의 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푸짐한 식사를 함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음식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주우재가 메뉴와 맛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늘어놓자, 이를 듣던 유재석이 "그럼 네가 내는 거냐(밥값)"는 취지의 말을 던지며 상황이 급변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단순한 농담처럼 시작된 발언이었지만, '누가 계산하느냐'는 현실적인 문제로 번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해졌다. 멤버들은 "돈 얘기 하지 말자면서 왜 또 하냐", "내고 안 내고가 결국 돈 얘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티격태격 신경전을 이어갔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에 양상국이 "나 여기 두 번 출연했는데 이미지가 계속 유재석이 거지인가 싶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이 한마디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긴장으로 얼어붙었던 식탁은 순식간에 유쾌한 분위기로 반전됐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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