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안주완, 16세 신인 K리그2 최연소 출장 신기록 경신..."중학교 시절부터 주목받은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랜드의 신인 안주완이 K리그2 무대에서 새로운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다.
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16세 11개월 7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K리그2 역사를 새로 썼다.
이전까지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은 2024년 박승수(당시 수원삼성)가 세운 17세 3개월 5일이었다.
K리그 전체로는 2002년 한동원(당시 안양LG)이 기록한 16세 25일이 최연소 출장 기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정상급 활약으로 주목받아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높아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서울 이랜드의 신인 안주완이 K리그2 무대에서 새로운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다. 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16세 11개월 7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K리그2 역사를 새로 썼다.
안주완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천안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로 투입돼 약 20분간 활약했다. 경기 후반 41분에는 박스 좌측을 돌파해 컷백을 시도하는 등 인상적인 장면도 연출했다.
이전까지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은 2024년 박승수(당시 수원삼성)가 세운 17세 3개월 5일이었다. K리그 전체로는 2002년 한동원(당시 안양LG)이 기록한 16세 25일이 최연소 출장 기록이다.
178cm, 70kg의 체격을 갖춘 안주완은 빠른 스피드와 양발을 활용한 돌파, 골 결정력이 강점인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2022년 차범근 축구상 수상 이후 중학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망주로 성장했다.
2023년 중학교 2학년 시절 K리그 주니어 U15 A권역에서 19경기 22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팀 우승을 이끌었다.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고등부에 도전해 6경기 1골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2024년 중학교 3학년 때는 K리그 주니어 U15 B권역 18경기에서 39골을 기록, 득점왕과 우승을 동시에 차지했다.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도 7경기 11골로 득점왕과 우승을 거머쥐며 차세대 공격수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초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는 한 학년 위 선수들과 겨루며 결승전 4골을 포함해 총 10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경험을 쌓고 있다.

경기 후 안주완은 "비기고 있는 상황에 들어가서 골을 넣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다음 경기는 이겼으면 좋겠다. 데뷔는 데뷔일 뿐이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