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질투 폭로 “왜 벌써 ‘아형’ 나가냐고”

서유나 2026. 3. 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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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후임 공무원 최지호가 김선태의 질투를 폭로했다.

3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1회에서는 양주시 공무원 정겨운, 충주시 공무원 최지호, 울산 남구 공무원 이소희, 군산시 공무원 박지수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충주맨 김선태가 왔다간지 얼마 안 됐다는 형님들의 말에 최지호는 "난 내가 여기 올 수 있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다. 가족들도 네가 여기 왜 있냐고, 호동이랑 같이 찍냐고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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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충주맨 후임 공무원 최지호가 김선태의 질투를 폭로했다.

3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1회에서는 양주시 공무원 정겨운, 충주시 공무원 최지호, 울산 남구 공무원 이소희, 군산시 공무원 박지수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최지호는 '아형'에 온 심경을 묻자 "난 작년에 여기 한 번 와봤다. 충주맨이 여기 왔었다. 사실 두 번째 오는 느낌이다. 난 이제 좀 익숙하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충주맨 김선태가 왔다간지 얼마 안 됐다는 형님들의 말에 최지호는 "난 내가 여기 올 수 있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다. 가족들도 네가 여기 왜 있냐고, 호동이랑 같이 찍냐고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최지호는 김선태에게 조언받은 건 없냐는 질문에 "팀장님에게 '아형' 나간다고 자랑했다. 팀장님이 '난 늦게 불렀는데 넌 왜 벌써 나가냐'더라"며 질투 받은 사실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태는 공무원 재직 당시 뉴미디어 팀 팀장으로 일하며 충주시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등을 관리 및 홍보해 왔다. 센스 있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으며 MBC '전참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지난 2월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는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3월 3일 그는 새로운 개인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고 이틀 만에 채널 '충주시'의 구독자 수를 추월했으며 3일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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