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친 라이브 후 "노래 좀 치네?" 셀프 칭찬... 뷔 "오늘이 마지막 공연" 돌발 발언

김소영 2026. 3. 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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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펼쳐졌다.

제이홉은 "이 모든 순간이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고, 뷔는 "아쉽지만 저희가 마지막 공연"이라고 말실수를 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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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라이브 실력 셀프 칭찬...뷔 말실수로 웃음 자아내

(MHN 김소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펼쳐졌다.

공연 후반부, 타이틀곡 스윔('SWIM')과 'Like Animals' 연속 라이브를 마친 멤버들은 "노래 좀 치네?"라고 자화자찬했다.

제이홉은 "이 모든 순간이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고, 뷔는 "아쉽지만 저희가 마지막 공연"이라고 말실수를 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RM은 "이제 시작했는데 마지막 공연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오늘 마지막 곡이다"라며 "오늘 제 꿈에도 나와 달라"라고 팬들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지민은 공연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지민은 "콘서트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다가 우리 형이 이렇게 된 거였다"라며 연습 중 부상을 당한 RM을 언급했고, 이에 RM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국은 "언제나 저희 7명은 같은 마음인 거 아시죠?"라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곡은 BTS 멤버들이 아끼는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고, '다이너마이트'(Dynamite) 선율이 흘러나왔다.

앙코르 무대 곡은 '소우주'(Mikrokosmos)였다.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이란 가사처럼 광화문광장이 아미봉 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뤘다.

무대 끝, 멤버들은 끝까지 관객들의 안전을 신경썼다. 이들은 "안전하게 돌아가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재차 말하며 관객 안위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은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됐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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