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지태, 직접 밝힌 ‘한명회’ 눈빛 비밀 “내가 봐도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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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피도 눈물도 없는 '한명회'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었다.
천만 배우 유지태가 장항준 감독의 상상을 초월하는 '주접' 때문에 촬영장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으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예고했다.
냉혈한 한명회 뒤에 숨겨진 유지태의 반전 허당미와 장항준 감독과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촬영 잔혹사는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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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피도 눈물도 없는 ‘한명회’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었다. 천만 배우 유지태가 장항준 감독의 상상을 초월하는 ‘주접’ 때문에 촬영장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으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예고했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공식 계정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유지태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왕사남’으로 천만 관객을 홀린 그가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MC 유재석은 유지태의 명장면을 언급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극 중 ‘죽을 때까지 쳐라’라고 명령하는 장면이 정말 카리스마 있었는데, 동시에 너무 열받더라”며 유지태의 소름 돋는 연기력에 혀를 내둘렀다.

또한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불협화음(?) 섞인 케미도 공개한다. 유지태는 촬영 중 장항준 감독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을 소환했다.
그는 “감정을 쫙 끌어올려서 진지하게 연기를 밀어붙여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며 운을 뗐다. 하지만 그 순간 장항준 감독이 갑자기 “이야~ 역시 한국 영화의 산증인 유지태! 대단하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주접’ 멘트를 날리는 바람에 몰입도가 순식간에 깨져버렸다는 것.
유지태의 진지한 고백에 유재석은 특유의 장항준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이 형이 도대체 어떻게 천만 관객을 넘긴 거지?”라고 의문을 제기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평소 장난기 넘치기로 유명한 장 감독이 촬영장에서도 그 텐션을 유지하며 배우의 평정심을 흔들었다는 일화는 영화의 묵직한 분위기와 대비되며 큰 재미를 안겼다.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왕사남’ 이후, 유지태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까지 발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유퀴즈’ 출연은 그가 영화 홍보 이상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냉혈한 한명회 뒤에 숨겨진 유지태의 반전 허당미와 장항준 감독과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촬영 잔혹사는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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