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영화] 할리우드 합작 프로젝트 '프로텍터'·'펫 트레인'
【앵커】
우리나라와 할리우드, 유럽과 할리우드의 협업 작품이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의 추격 액션 영화 <프로텍터>와 반려동물들의 스릴 넘치는 탈출기를 담은 <펫 트레인>을 소개합니다.
【리포터】
[영화 '프로텍터' 개봉 2026년 3월 25일]
범죄 집단에 납치된 딸을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엄마 '니키'.
그녀는 전직 특수부대 요원의 경험을 살려 무자비한 추격을 이어갑니다.
[(그 여자 누군데요?) 니키는 막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야.]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신작 '프로텍터'로 돌아옵니다.
문봉섭 작가의 한국 시나리오를 직접 선택해, 국내 제작 및 투자사가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한 첫 할리우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밀라 요보비치가 완벽한 인간 병기 연기를 위해 10kg의 체중 감량과 고난도 액션에 도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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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펫 트레인' 개봉 2026년 3월 28일]
도심에 사는 동물들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너구리 '팔콘'.
배고픈 친구들을 위해 오른 열차에서 복수심에 사로잡힌 오소리 '한스'의 음모에 휘말리는데!
[(이 열차는 이제 내가 완전히 장악했지. 속도 좀 내볼까, 아니면 멈출까?) 당장 저 녀석을 막아야 해. 가자고!]
정면 충돌까지 단 몇 분을 남긴 절체절명의 위기 속 '팔콘'과 동물 친구들의 탈출 작전이 펼쳐집니다.
유럽 애니메이션의 명가 TAT 제작사가 할리우드 제작진과 협업해 완성한 '펫 트레인'.
'아르고 원정대', '슈퍼배드 4', '닥터 두리틀' 등 내로라하는 작품을 만들어낸 베테랑들이 모여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는데요.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더하고 있습니다.
<글·구성: 원두리, 영상편집: 장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