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文 前 대통령 장모상 조문…애도 뜻 전해

이서현 기자 2026. 3. 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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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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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조국 대표 등도 조문
김혜경 여사가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추도사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숙 전 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김혜경 여사, 이 전 총리 부인 김정옥 여사.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했다.

헌화 후 조의를 표한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고,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동행했다.

이외에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이날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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