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 박재혁의 다짐, "우승후보에서만 그치지 않겠다" [FST 톡톡]

고용준 2026. 3. 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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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데스가 나오더라고요."

흠 잡을데 없는 경기력 임에도 그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나선 박재혁은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3-0으로 이겨서 기분은 좋다. 조금 살짝 콜이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아쉽게 데스가 나오기도 했다. 뭔가 상대 템포를 놓쳤던 부분들이 있어 아쉬웠다. 상대가 유리한 싸움을 열기 위한 시도들이 껄끄러웠던 느낌이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과 경기 전반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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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아쉽게 데스가 나오더라고요."

흠 잡을데 없는 경기력 임에도 그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었다. '룰러' 박재혁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젠지를 평가가 아닌 실제로 우승이라는 대업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젠지는 지난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 라이온과 경기에서 3-0을 승리를 거두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나선 박재혁은 "경기력이 아쉬웠지만 3-0으로 이겨서 기분은 좋다. 조금 살짝 콜이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아쉽게 데스가 나오기도 했다. 뭔가 상대 템포를 놓쳤던 부분들이 있어 아쉬웠다. 상대가 유리한 싸움을 열기 위한 시도들이 껄끄러웠던 느낌이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과 경기 전반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퍼스트 스탠드 참가팀들 중 독보적인 경기력으로 '벽을 느낀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것과 관련해 그는 "벽을 느낀다는 표현은 잘 모르겠다. 우승후보로 꼽혀서 기분 좋다. 후보에서만 그치지 않고 우승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재혁은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밤 10시에 시작해서 응원하기 힘든 분들에게 계실텐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해서 꼭 결승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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