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조문…유족 위로
권순완 기자 2026. 3. 21. 18:28
정청래·조국 등도 빈소 방문
청와대 전경 /뉴스1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별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인 고(故) 이병환씨의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조의를 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조문을 마친 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밖에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이날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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