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코뼈 골절 이탈에도 100점 폭발’ KCC,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부산/이재범 2026. 3. 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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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허훈의 뼈아픈 부상에도 3연패에서 벗어났다.

부산 KCC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00-81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KCC는 25승 24패를 기록해 7위 수원 KT(23승 25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연속 10점을 실점해 6-10으로 뒤진 KCC는 약 4분 동안 15-3로 삼성을 압도해 21-13으로 재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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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CC가 허훈의 뼈아픈 부상에도 3연패에서 벗어났다.

부산 KCC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00-81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KCC는 25승 24패를 기록해 7위 수원 KT(23승 25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7연패에 빠진 삼성은 35번째 패배(13승)를 당해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5승 33패)와 2경기 차이의 10위다.

KCC는 경기 시작부터 연속 6점을 올렸다. 그렇지만, 7분 35초를 남기고 허훈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뒤 잠시 흔들렸다.

허훈은 부상을 당한 직후 병원으로 이동했는데 검사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연속 10점을 실점해 6-10으로 뒤진 KCC는 약 4분 동안 15-3로 삼성을 압도해 21-13으로 재역전했다.

26-20으로 시작한 2쿼터 2분 53초 만에 연속 11점을 집중시켰다. 한호빈에게 3점슛을 내준 뒤 최준용의 연속 득점까지 더한 KCC는 41-23, 18점 차이까지 벌렸다.

이후 삼성과 득점 대결을 펼친 KCC는 59-46, 13점 우위 속에 3쿼터를 맞이했다.

KCC는 3쿼터 6분 48초를 남기고 허웅의 속공으로 70-49, 21점 차이까지 달아났다.

KCC는 4쿼터 한 때 89-76으로 쫓기기도 했지만, 송교창과 윤기찬의 득점포로 다시 격차를 벌려 승리에 다가섰다.

KCC는 숀 롱(24점 11리바운드 3점슛 2개)과 최준용(2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 송교창(1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장재석(10점 6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허훈 대신 코트에 나선 최진광은 9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케렘 칸터(27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한호빈(1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4개), 저스틴 구탕(12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슛 2개), 이관희(10점 3점슛 2개), 이원석(9점 6리바운드)의 분전에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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