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랑이스-토날리 말고 이 아이 어때?" 맨유 전설, "활동+역동+강인" '1605억' 신성 강력 추천

강필주 2026. 3. 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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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48)가 친정팀의 중원 보강에 잉글랜드 미드필더를 조언하고 나섰다.

퍼디난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2-2로 비긴 맨유와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맨유의 여름 이적 타깃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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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48)가 친정팀의 중원 보강에 잉글랜드 미드필더를 조언하고 나섰다. 

퍼디난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2-2로 비긴 맨유와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맨유의 여름 이적 타깃에 대해 분석했다. 

현재는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카세미루가 떠나는 것이 확인되는 만큼 그 대체자를 구하는 것이 급선무다. 맨유의 올여름 이적 시장은 더 바쁠 예정이다.

맨유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듀오인 브루노 기마랑이스(29)와 산드로 토날리(26)를 주시하고 있다. 기마랑이스의 경우는 카세미루가 직접 구단에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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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퍼디난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신성' 엘리엇 앤더슨(24)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하고 나섰다. 한마디로 앤더슨이 기마랑이스나 토날리보다 맨유에 더 적합한 자원"이란 것이다.

앤더슨은 이번 시즌 리그 모든 경기에 나섰다. 리그 30경기 포함 공식전 40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노팅엄은 앤더슨의 가치를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605억 원)로 책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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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시즌 초반에는 모두가 카를로스 발레바(22, 브라이튼)를 언급했지만 지금은 폼이 다소 떨어진 것 같다"면서 "반면 앤더슨은 영입 리스트 맨 윗줄로 뛰어올랐다. 그는 정말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퍼디난드는 "토날리와 기마랑이스 모두 엄청난 재능이지만, 지금 맨유에 필요한 미드필더는 더 활동적이고 역동적이며 강인한 선수다"라며 "팀을 이끌 수 있는 드라이빙 능력을 갖춘 선수가 필요한데, 현재 앤더슨이 그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기마랑이스에 대해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일부 매체는 맨유가 뉴캐슬의 주장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이미 접근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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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감독은 "대답할 가치도 없는 넌센스다.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라며 "우리 주장인 기마랑이스가 다른 클럽과 논의 중이라는 보도는 그에게 매우 무례한 일이다. 그는 뉴캐슬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라고 일축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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