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우즈 'Drowning' 역주행 보며 희망… "군인도 전성기 맞을 수 있어 자극"

김설 2026. 3. 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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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우가 전역 후 첫 방송 출연으로 '컬투쇼'를 선택해 군 복무 시절의 솔직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21일(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유승우가 출연해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유승우는 군 복무 시절 화제를 모았던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NCT 재현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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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가수 유승우가 전역 후 첫 방송 출연으로 '컬투쇼'를 선택해 군 복무 시절의 솔직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21일(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유승우가 출연해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유승우는 군 복무 시절 화제를 모았던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NCT 재현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특히 우즈의 추천으로 군악대에 입대하게 됐다는 그는 "평소 친구였던 우즈가 군대 선임이 되니 솔직히 답답하긴 했다"고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즈가 옆에서 그냥 웃고만 있어도 (마음이) 긁혔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승우는 복무 중 'Drowning'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를 보며 남다른 자극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군인 신분으로도 이렇게 잘될 수 있구나 싶어 비결을 물어봤다"며, 우즈가 '국군의 날 행사'를 중요한 기회로 꼽았다는 조언을 전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복무하던 해에는 해당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다는 비하인드를 덧붙이기도 했다.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청취자를 위해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를 라이브로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유승우는 "군대에서 실제로 자주 불렀던 노래 중 하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선곡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른 유승우의 활약상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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