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연장에서 팀을 구한 켐바오, “본인이 해온 루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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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켐바오(194cm, F)가 소노의 9연승을 연출했다.
고양 소노는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90-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소노는 켐바오를 앞세워 전반 리드를 잡다가 후반 현대모비스의 추격에 고전하며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연장에서 켐바오는 과감한 미들레인지를 성공시키고 현대모비스 서명진(188cm, G)을 상대로 스틸에 성공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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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켐바오(194cm, F)가 소노의 9연승을 연출했다.
고양 소노는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90-86으로 승리했다.
소노는 이날 승리로 9연승과 함께 시즌 26승 23패로 단독 5위를 유지했다.
이날 소노는 켐바오를 앞세워 전반 리드를 잡다가 후반 현대모비스의 추격에 고전하며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소노는 4쿼터 종료 직전 네이던 나이트(202cm, C)가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 켐바오는 과감한 미들레인지를 성공시키고 현대모비스 서명진(188cm, G)을 상대로 스틸에 성공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켐바오는 39분 59초를 뛰며 3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켐바오는 “굉장히 어려운 승리다. 1쿼터는 좋았는데 2쿼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승리를 따내는데 의미가 있다. 반면교사로 더 좋아져야 한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켐바오는 이날 잘 안된 부분에 대해 “잘 안된 부분은 감독님과 코칭스텝의 플랜을 잘 이수하지 못한 생각이 든다. 우리 팀 에이스인 이정현이 부족했다. 이정현 선수처럼 메인 선수가 안될 때 주력선수가 힘을 내서 서로의 등을 떠받쳐 주는 것이 팀원으로 해야할 역할이다. 승리하는 데 있어 본인 활약보다 간절한 열망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 승리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켐바오는 2년 차를 맞는 시즌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작년에는 프로 처음 데뷔했고 생소한 리그다, 작년은 적응하는 데 신경 썼다면 올해는 오프시즌부터 시즌 준비를 통해 루틴을 만들면서 유지하는데 신경 쓴 점이 다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점은 감독님 빼고 없다. 본인 해온 대로 루틴에 집중하고 목표는 무조건 이기고 싶지만, 다음 경기에 집중해서 이기는 것에 생각한다.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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