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현장 시신 3구 추가 수습…실종자 14명 전원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인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전원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20일)밤 11시 3분 공장 2층 휴게실 입구에서 40대 남성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오늘(21일) 새벽 0시 19분엔 2층 복층 휴게공간인 헬스장에서 실종자 9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인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전원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20일)밤 11시 3분 공장 2층 휴게실 입구에서 40대 남성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오늘(21일) 새벽 0시 19분엔 2층 복층 휴게공간인 헬스장에서 실종자 9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10분쯤엔 공장 동관 남자 화장실에서 실종자 1명이, 오늘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사이 동관 2층에서 남은 실종자 3명이 차례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실종된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고,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에 대해 DNA 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자 수색이 끝남에 따라 공장 건물 외부의 CCTV를 분석하고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장훈 기자 (p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란-일본 호르무즈 선박 통과 협의’ 소식에 정부, “이란 등과 소통” [지금뉴스]
- BTS 공연에 광화문 ‘인산인해’…밤 10시까지 지하철 무정차 통과
- 트럼프 “군사작전 점진 축소”…이란 모즈타바 항전 의지
- 일본 “미일 정상회담 성공”…자위대 파견 요구 없어 ‘안도’
- “제왕의 귀환”…BTS 공연 앞두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 앞다퉈 보도
- “서울시 믿고 계약했는데”…‘청년안심주택’의 덫
- 성수동 가서 안경 사는 외국인들…달라지는 ‘K-소비’
- BTS 공연 드디어 ‘입장’…광화문 인파 ‘폭발’ [지금뉴스]
- 석유 최고가제 시행 첫째주, 주유소 기름값 하락 전환
-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위안부 모욕’ 김병헌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