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21 폭발” 이정후, 개막 앞두고 완벽한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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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제 시범경기도 막바지다.
남은 경기에서 현재 감각을 유지한다면 정규시즌 초반부터 핵심 타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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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 승리에도 기여하며 중심 타자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첫 타석에서는 아쉽게 물러났지만 이후 타석에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득점 기회에서 빠른 공을 정확히 받아쳐 적시타를 만들어냈고, 이어진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강한 타구 속도와 정확한 컨택 능력이 동시에 빛난 장면이었다.
이날 활약으로 시범경기 타율은 0.421까지 치솟았다. 적은 표본이지만 꾸준히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빠른 공 대응과 상황별 타격 능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공격 흐름이 살아나며 승리를 챙겼다. 이정후가 중심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해내면서 타선 전체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시범경기도 막바지다. 남은 경기에서 현재 감각을 유지한다면 정규시즌 초반부터 핵심 타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빠른 적응력과 안정된 타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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