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 환영”…조속 추진 촉구

이윤 2026. 3.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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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 을)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지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은 1,400만 경기도민의 요구이자 권리"라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한준호 예비후보와 함께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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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경기도 광주시 을)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지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은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논란으로 중단된 바 있다. 앞서 지난 17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사업 재개를 촉구한 이후 정부가 신속히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고속도로는 양평군과 광주시 주민들의 오랜 교통 숙원사업으로, 특히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이 지연되며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원안 노선 추진이 지역 교통난 해소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안태준 의원은 “각종 의혹과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것은 문제”라며 “최적의 노선을 조속히 확정해 사업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패와 비리는 철저히 규명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삶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이미 검증된 원안이 있음에도 사업이 지연되는 것은 행정력 낭비”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은 1,400만 경기도민의 요구이자 권리”라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한준호 예비후보와 함께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 의원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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