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방문

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2026. 3.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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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인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그러면서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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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건물의 대형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인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17분쯤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큰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다. 현재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건물의 대형 화재 현장을 찾아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화재 발생 후 상황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며 “곧 국무총리도 현장에 도착해 지방정부와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또한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의 무사함이 조속히 확인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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