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드디어 ‘입장’…광화문 인파 ‘폭발’ [지금뉴스]

홍수진 2026. 3.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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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밤 8시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엔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팬덤 '아미'가 일찌감치 무대 옆 '명당'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현장에는 BTS 음악과 호루라기 소리, 팬들의 대화 소리가 뒤섞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공연장 입장이 시작됐고, 주변에서라도 BTS를 보려는 팬들이 장사진을 이루면서 긴 줄이 늘어섰고, 수만 명 인파가 몰렸습니다.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20만∼25만 명이 모인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2만 6천 명∼2만 8천 명이 모였습니다. 3시간 전보다 23.8% 늘어난 규모입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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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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