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양 만안구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책 역량 검증

이복한 기자 2026. 3.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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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발표회 열어 양방향 소통⋯지역 발전 청사진 제시
▲ 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지역위원회 주최로 21일 열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비전발표회에서 강득구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만안의 내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지역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만안지역위원회는 2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당원초청 비전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의 정책 비전을 확인하고 당원들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날 현장에는 만안구 지역 도·시의원 출마예정자 1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각자에게 할당된 5분간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활용해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세부 청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단순한 일방향 연설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직무 역량과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강득구 만안지역위원장은 당의 핵심 자원인 출마예정자들의 정책적 역량을 공정하게 검증하기 위해 이번 비전발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안양=글·사진 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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