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 ‘아리랑’ 첫날 400만장 판매 신기록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2026. 3.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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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군(軍)백기를 거쳐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찍었다.

21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전날 오후 1시에 발매를 시작한 정규 5집 '아리랑'이 하루에 398만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BTS의 앨범 출시 첫 주 최고 판매기록은 2020년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의 337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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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국 아이튠즈에서 정상올라
타이틀곡 ‘스윔’도 전세계 석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앨범 ‘아리랑’(ARIRANG)을 20일 발표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이 군(軍)백기를 거쳐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찍었다.

21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전날 오후 1시에 발매를 시작한 정규 5집 ‘아리랑’이 하루에 398만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BTS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전까지 BTS의 앨범 출시 첫 주 최고 판매기록은 2020년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의 337만장이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앨범에 대한 해외 각국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이번 앨범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국(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국(지역) 아이튠즈 서비스에서 ‘톱 송’을 휩쓸었다. 이 곡은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곧장 차트 1위에 올랐고, 앨범의 모든 노래가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BTS 정규 5집은 ‘방탄의 아버지’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BTS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약 200개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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