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논현동 빌딩 '286억'…75억 대출받아 11년 만에 130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혁(49)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의 자산가치가 11년 만에 약 13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스1은 장혁이 2015년 7월 155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소재 건물에 대해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측이 분석한 현재 시세가 약 286억원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장혁(49)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의 자산가치가 11년 만에 약 13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스1은 장혁이 2015년 7월 155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소재 건물에 대해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측이 분석한 현재 시세가 약 286억원이라고 보도했다.
장혁은 논현동 먹자상권 사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취득세와 중개보수 등을 포함해 약 165억원에 사들였다.
1층부터 3층에는 식당, 주점, 복권방 등이 입점해 있으며, 4~5층은 음악 작업을 위한 방음 렌 스튜디오로 임대 중이다.
건물이 위치한 곳은 강남대로 이면으로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과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 사이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두 역 모두 도보 약 5분 거리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이 약 90억원인 점을 근거로 계산하면 장혁은 건물 매입 당시 약 75억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으로 설정된다.
이를 고려하면 장혁이 실제 투입한 자기자본은 약 90억원 수준으로 장혁은 매입 이후 대출금을 뛰어넘는 약 131억원의 자산가치 상승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 측은 "장혁 건물의 맞은편 코너 건물이 2024년 11월 3.3㎡당 약 2억3100만원 수준에 거래됐다"며 "입지와 대지 조건 등을 반영해 3.3㎡당 약 2억1500만원을 적용하고 대지면적 133평(약 439.7㎡)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86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혁은 2023년 26년간 몸담았던 싸이더스HQ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이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KBS2 드라마 '문무', 영화 '아파트: 리플리의 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도' 아내, 25층 매달려 협박하자…남편, 결국 상간남 만남 허락 - 머니투데이
- "확 달라진 얼굴"...김지민 퉁퉁 붓고 멍 잔뜩 '깜짝', 무슨일? - 머니투데이
- 김정태, 중학생 자녀와 '동반 샤워' 집착…"발가벗긴 뒤 로션까지" - 머니투데이
- "임신하자 소속사에서 낙태 강요, 폭언도"...유명 작곡가 폭로 - 머니투데이
- "부부 침대에 시누이 들어온 것"…누나만 챙기는 남편 '경악' - 머니투데이
- BTS 공연 7시간 전인데 2만6000명 몰렸다…광화문 '들썩' - 머니투데이
- 김숙, 제주 220평 집 리모델링 불가? "국가 유산 덤터기 쓴 듯" - 머니투데이
- 야식 먹고 누웠더니 가슴이 불타듯…알고보니 '이것' 때문? - 머니투데이
- "호외 주세요!"...글로벌 아미들 '머니투데이 with BTS' 굿즈에 반했다 - 머니투데이
- 이선균 숨진 뒤에야 "이래도 돼?" 수사 지적...'정보 유출' 경찰관 파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