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BTS 광화문 공연, 핵심은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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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컴백쇼 연출을 맡은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이번 공연의 핵심으로 '아미(팬덤명)'를 꼽았다.
해미시 해밀턴 감독은 21일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공연에 대해 "화려한 무대와 진솔한 감동이 어우러진 순간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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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해밀턴 감독은 21일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공연에 대해 “화려한 무대와 진솔한 감동이 어우러진 순간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아미’로 불리는 팬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의 핵심 주인공 중 하나”라며 “현장에서 수십만 명이 음악에 흠뻑 빠져있을 때 그 기쁨의 순간을 모두 담아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다.
해미시 해밀턴 감독은 “BTS 멤버들은 자신들의 뿌리와 깊이 연결돼 있으며, 이 공연장은 그 중심에 있다”며 “이곳은 하나의 아치이자 액자이며, 이야기의 시작이자 한 장의 마무리이고, 동시에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약 4년 만의 BTS 컴백 무대를 상징적인 아치와 디지털 월 등으로 꾸며냈다고 설명했다. 경복궁과 7명의 멤버, 수십만 팬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K-컬처의 상징적 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스윔(SWIM)’에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했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1위로 직행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1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개최한다. 경찰은 광화문 광장 일대에 약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광화문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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