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순위 끌어올렸다…디섐보는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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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안병훈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선두권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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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전날보다 순위를 10계단 이상 끌어올리며 상승 흐름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며 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 다만 보기 2개가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초반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며 두 번째 톱10 진입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선두 경쟁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가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2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 도전이 현실화되고 있다.
다비드 푸이그와 브랜던 그레이스가 공동 2위로 뒤를 쫓고 있고, 욘 람도 상위권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송영한은 공동 27위, 이태훈은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선두권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안병훈이 상승세를 이어 상위권으로 더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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