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컵 둘째날 희비 엇갈린 최혜진·이동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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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5년차 최혜진(27)과 루키 이동은(23)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가 역전되었다.
최혜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5번홀(파5)에서 귀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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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5년차 최혜진(27)과 루키 이동은(23)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가 역전되었다.
최혜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5번홀(파5)에서 귀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2타를 줄였다.
후반 11번 홀까지 업앤다운을 겪으며 1라운드 때와 같은 4언더파를 유지한 최혜진은 이후로는 추가 보기 없이 2개 버디를 골라냈다.
이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최혜진은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3위에서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아시안 스윙'에서 새 시즌을 연 최혜진은 직전 대회인 중국에서 공동 5위, 올해 데뷔전이었던 태국에서 공동 8위로 두 차례 톱10에 입상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톱25 안에 들었다.
첫날 7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던 이동은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3타를 잃었다.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밀려나면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초반 파 세이브 끝에 14번홀(파4) 버디를 낚은 이동은은 잠시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15~17번홀의 3연속 보기로 후퇴했고, 2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한 뒤 보기 2개를 추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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