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비와이, 초등 성교육 두고 공개 비판

남정현 기자 2026. 3. 21.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을 공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교재 일부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가수 비와이가 16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무관중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제공) 2020.10.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을 공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교재 일부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와이는 해당 이미지 위에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추가 게시물에서는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는 문장을 남기며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비와이가 올린 초등 성교육 관련 게시글(사진=SNS 캡처)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