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봄 농구 향하는 소노, 이정현 5라운드 MVP까지…커피차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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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아레나 앞에 도착한 커피차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다.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는 고양 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소노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원하고, 이정현의 5라운드 MVP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커피차였다.
커피차로 전해진 응원 속에 소노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창단 첫 봄 농구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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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고양 소노 아레나 앞에 도착한 커피차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다.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는 고양 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체육관 입구에는 커피차가 자리했다. 소노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원하고, 이정현의 5라운드 MVP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커피차였다.
소노는 5라운드에서 8승 1패를 기록한 데 이어 6라운드 들어서도 3승을 추가했다. 최근 12경기에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8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5위까지 올라섰고, 창단 후 처음으로 봄 농구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에이스 이정현이 있었다. 특히 5라운드에서 9경기 평균 35분 3초 출전 20.6점 3점슛 2.9개(성공률 35.1%) 2.1리바운드 6.3어시스트 1.3스틸로 활약했다. 그 결과 개인 통산 4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이 같은 상승세를 지켜본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팬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커피차로 전해진 응원 속에 소노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창단 첫 봄 농구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_홍성한 기자,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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