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압도적인 K골프 ‘김효주 4타차 선두’ ‘최혜진·임진희 3위’…무섭게 쫓아온 ‘티띠꾼·코르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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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골퍼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세계 8위 김효주는 2위와의 타수 차이를 2타에서 4타로 두 배 늘렸다.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이 가장 많은 최혜진과 상승세의 임진희도 공동 3위로 선두권을 지켰다.
2타를 줄인 최혜진과 이븐파 72타를 친 임진희는 공동 3위(6언더파 138타)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6타를 줄인 티띠꾼과 4타를 줄인 코르다가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해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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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골퍼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세계 8위 김효주는 2위와의 타수 차이를 2타에서 4타로 두 배 늘렸다.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이 가장 많은 최혜진과 상승세의 임진희도 공동 3위로 선두권을 지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풀 필드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대한민국 여자골프는 여전히 견고하고 압도적이다.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11언더파 133타)를 질주했다.

2위는 이날 2타를 줄인 가비 로페즈(멕시코)다.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김효주에 4타 뒤처져 있다. 2타를 줄인 최혜진과 이븐파 72타를 친 임진희는 공동 3위(6언더파 138타)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1라운드에 비해 이날 긴장감의 무게는 사뭇 달라졌다. 첫날 부진했던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선두권으로 치고 올랐기 때문이다.

6타를 줄인 티띠꾼과 4타를 줄인 코르다가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해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2타를 줄인 호주 교포 이민지도 공동 3위 그룹에 포함돼 있다.
2타를 줄인 유해란과 1타를 줄인 전인지 그리고 3타를 잃은 이동은이 공동 17위(4언더파 140타)에서 ‘톱10’ 진입을 노린다. 월요예선을 통해 출전한 이정은6는 김아림과 함께 공동 31위(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고 김세영과 윤이나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등과 함께 공동 56위(이븐파 144타)로 컷을 넘었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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