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상대로 반격에 나선 '투톱' 티띠꾼과 넬리코다 [LPGA 파운더스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날 강한 반등을 보였다.
첫날 이븐파 공동 60위였던 지노 티띠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날 강한 반등을 보였다.
첫날 이븐파 공동 60위였던 지노 티띠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지노 티띠꾼은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한 3명 중 한 명이다.
전날보다 무려 57계단이나 급등한 지노 티띠꾼은 공동 3위(6언더파 138타)로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달린 김효주와 간격은 1라운드 9타에서 2라운드 5타 차이로 좁혔다.
넬리 코다는 이날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고, 25계단 도약한 공동 3위로, 지노 티띠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넬리 코다는 2월 초 끝난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으로 한 해를 열었고, 지노 티띠꾼은 그 다음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조준하며 선두권으로 도약한 투톱은 무빙데이 김효주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반 뒷심' 김효주, 파운더스컵 이틀 연속 선두 질주 [LPGA] - 골프한국
- 파운더스컵 둘째날 반등에 성공한 이정은6 [LPGA] - 골프한국
- 단독1위 박현경, 첫날 유일한 이글 기록…"어려운 홀에서 샷이글 했어요" [JLPGA] - 골프한국
- 박현경, 악천후 속 1R 단독 선두…일본 최강자 1타차 추격 [JLPGA] - 골프한국
- 윤이나, 18번홀 버디로 아슬아슬한 본선 진출 [LPGA 파운더스컵]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