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구단 가치 '12조 8천억원'…2위 다저스와 격차 좁혀져

권혁준 기자 2026. 3. 21.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 평가 1위를 지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치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 달러(약 12조 8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저스의 올해 가치는 78억 달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브스 구단 가치 평가…1998년 이래 매년 1위
이정후의 SF 5위, 꼴찌는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가치 1위를 유지한 뉴욕 양키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 평가 1위를 지켰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치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부동의 1위는 양키스다. 양키스는 올해 구단 가치 85억 달러(약 12조 8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1998년 처음 이 순위를 발표한 이후 매년 양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위 LA 다저스와의 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다저스의 올해 가치는 78억 달러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 AFP=뉴스1

2년 전 두 팀의 격차는 21억 달러였고, 지난해 14억 달러에서 올해는 7억 달러까지 좁혀졌다.

구단 연간 순익으로 보면 다저스가 8억5000만 달러로 양키스(7억1000만 달러)보다 많다.

'투타 겸업'을 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필두로 한 스타 군단을 갖춘 다저스는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올랐고, 올해 3연패에 도전한다.

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52억5000만 달러), 4위는 시카고 컵스(50억 달러)다.

이정후(28)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0억5000만 달러로 가치로 5위에 올랐다.

30개 구단 중 '꼴찌'는 15억 달러의 마이애미 말린스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