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결정됐다" 면면 살벌하네, 삼성 사실상 개막 라인업 출격…내친김에 28일 개막전 선발도 발표했다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시범경기 막바지 풀 전력을 가동한다.
삼성은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지찬(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전 경기(19일) 김영웅이 19타수 무안타를 홈런으로 끊었다. 기세를 몰아 4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2득점 2타점 경기를 완성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박진만 감독은 "홈런으로 안타를 쳐서 맥이 뚫렸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금방 자기 페이스를 찾을 거라 생각했다. 작년에 안 좋았던 경험을 이겨냈기 때문에, (김)영웅이는 걱정 안 하고 있었다"고 했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복귀한 후라도가 선발로 나선다. 박진만 감독은 "컨디션 좋다. 투구 수를 80개 이상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은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후라도의 개막전 등판 가능성을 묻자 "개막전에 들어가려고 이렇게 스케줄을 잡고 있다. 개막전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끝나고 확인을 해야겠지만 최고의 몸 상태를 잘 만들어서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주전이 총출동했다. 개막전 라인업으로 봐도 되냐는 질문에 "몸 상태들이 다들 정상에 있다. (구)자욱이가 아직 몸 상태가 완전치는 않다. 시차 적응 중이다. 하여튼 오늘 라인업이 개막 라인업이 될 확률이 90% 이상 된다"고 답했다.
시범경기에서 1번을 김지찬과 이재현이 번갈아 가며 보고 있다. 시즌 리드오프에 대한 질문에 "(이)재현이와 (김)지찬이의 컨디션을 시즌 때 보고 변동은 있겠지만, 오늘 라인업이 개막 라인업에 90% 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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