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청라시대의 NO.1 주인공' 이숭용 진심, 2군 선수단까지 이렇게 챙기다니…"감독님 배려에 보답하겠습니다"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지난 20일 퓨처스리그 개막을 맞아 3년 연속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의 2026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SSG 퓨처스팀 선수단은 이숭용 감독으로부터 깜짝 커피차와 간식 선물을 받았다.
이숭용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2군 선수단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며 남다른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팀인 상무 선수단과 현장 관계자들까지 넉넉히 즐길 수 있도록 커피 100잔과 핫도그 100개, 각종 간식거리를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숭용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2군 선수단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며 남다른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커피차 현수막에는 ‘여러분들이 청라시대의 NO.1 주인공’, '후회 없이 쏟아붓고 시즌 끝에 실컷 웃자!'라는 문구를 담아, 향후 청라 돔구장 시대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 대한 각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투수 장지훈은 "2군 선수들을 위해서 커피와 간식까지 다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감독님께서 커피차 문구에 ‘여러분들이 청라시대의 NO.1 주인공’이라고 적어주셨는데, 그 의미를 가슴 깊이 마음에 새기고 야구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수 신범수는 "이숭용 감독님께서 2군 선수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2군에 있는 선수들 모두 좋은 모습으로 감독님의 배려에 보답하겠다. 인천에서 감독님과 함께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으며, 내야수 최윤석은 "이숭용 감독님께서 커피차를 직접 보내주셔서 놀랐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고 힘이 난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잘해서 하루빨리 1군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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