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하루 판매량 400만 장 육박…역대급 기록 ‘왕의 귀환’ [BTS in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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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음반,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8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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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오후 1시 공개 후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이는 3년 9개월 만의 신보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기존 최다 초동 기록인 ‘MAP OF THE SOUL : 7’(337만 장)을 발매 당일에 뛰어넘으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진다. ‘아리랑’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8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음원 역시 강세다. 타이틀곡 ‘SWIM’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차지했으며, 다수의 수록곡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도 지각변동이 일었다. ‘SWIM’은 멜론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했고, 멜론에서는 앨범 전곡이 ‘톱100’에 진입했다. 특히 ‘SWIM’과 ‘Body to Body’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차트 최상단을 장악했다.
뮤직비디오 반응도 뜨겁다. ‘SWIM’ 뮤직비디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0개 국가·지역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고, ‘Body to Body’ 역시 공식 오디오 영상만으로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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