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등장 속 대진 확정…한국, 쿠웨이트와 8강 격돌
최대영 2026. 3. 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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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배구 최강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대진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드러났다.
아시아배구연맹은 인천에서 조 추첨식을 열고 2026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구의 상징적인 인물도 이름을 올렸다.
이란 대표로는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었던 이도희 감독이 지휘하는 팀이 참가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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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배구 최강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대진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드러났다.
아시아배구연맹은 인천에서 조 추첨식을 열고 2026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4월 말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며 아시아 8개국 대표 클럽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한국 대표팀은 8강에서 쿠웨이트의 살와 알 사바와 맞붙는다.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이란과 태국 팀 승자와 준결승에서 격돌하는 구조다. 반대편 대진은 일본과 인도네시아,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맞대결로 짜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배구의 상징적인 인물도 이름을 올렸다. 홍보대사로 나선 김연경이 추첨식에 참석해 대회의 위상을 더했다. 이란 대표로는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었던 이도희 감독이 지휘하는 팀이 참가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다.
V리그에서는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시아 정상급 클럽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 우승팀은 세계 무대 출전권까지 얻게 된다. 단순한 대륙 대회를 넘어 글로벌 경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관문이다.
대진이 확정되면서 각 팀의 전력과 변수에 따라 판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한국 팀이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원회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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