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BTS RM “무대 오를 것”…팬들과 약속 지킨다 [BTS in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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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발목 부상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RM은 "공지가 올라갔는데, 사실 제가 멋진 무대를 위해서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준비를 하다가 제가 좀 열심히 했다.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하다가 조금 발목 부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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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STUDIO NOTES I ‘ARIRA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RM은 “공지가 올라갔는데, 사실 제가 멋진 무대를 위해서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준비를 하다가 제가 좀 열심히 했다.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하다가 조금 발목 부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 무대에는 올라갈 거고, 올라가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또 RM은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잘 관리받고 있다”며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 만큼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으며,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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