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 'BTS 굿즈'로…호외에 특별판까지

2026. 3.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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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날인 21일 주요 일간지들이 팬덤 '아미'를 겨냥한 호외와 특별판을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주말 섹션 '아무튼, 주말'을 '아무튼, BTS'라는 제목으로 바꿔 16면에 이르는 특별판을 내놨습니다.

이어 토요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않는 경향신문, 한겨레, 세계일보 등을 BTS 특별판을 별도로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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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특별판' 신문 [연합뉴스TV 자료사진]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날인 21일 주요 일간지들이 팬덤 '아미'를 겨냥한 호외와 특별판을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주말 섹션 '아무튼, 주말'을 '아무튼, BTS'라는 제목으로 바꿔 16면에 이르는 특별판을 내놨습니다.

리더 RM을 시작으로 멤버 7명을 각각 한 면에 걸쳐 소개하고, 이번 새 앨범 '아리랑' 소개 및 공연장 안내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동아일보도 총 24면으로 구성한 BTS 특집판을 제작했습니다.

이어 토요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않는 경향신문, 한겨레, 세계일보 등을 BTS 특별판을 별도로 발행했습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12면으로 'BTS 특집판'을 제작해 지난 17일부터 어제(20일)까지 1,000원에 현장 판매하며 '아미'들의 오픈런 행렬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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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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