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이정도일 줄이야...'러브 다이브' 댄스도'수준급'

김지호 기자 2026. 3. 21.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연석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유연석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사연을 해결하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미디와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설정 속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유연석은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연석이 '러브 다이브' 댄스를 추고 있다.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유연석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유연석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사연을 해결하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미디와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설정 속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빙의’ 설정을 활용한 유연석의 변화무쌍한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는 온화한 성격의 인물이지만, 빙의가 시작되면 전혀 다른 캐릭터로 돌변하는 극단적인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 말투와 표정, 행동까지 완전히 달라지는 디테일한 연기는 캐릭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걸그룹 음악 '러브 다이브'에 맞춰 펼친 댄스 장면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리듬감 있는 움직임, 여기에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예상치 못한 순간 등장한 수준급 퍼포먼스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동시에 유연석의 또 다른 매력을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현실 속 신이랑의 모습도 또 다른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귀신을 마주했을 때의 당황스러운 반응부터 혼잣말처럼 이어지는 대화까지, 상황에 따른 리액션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빙의 전후의 온도차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연기는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이처럼 유연석은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매회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속에서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