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위례삼동선’ 예타 재개… 상반기 결과 ‘쏠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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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철도현안 중 하나인 '위례신사선'에 대한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경기일보 10일자 인터넷판)된 가운데 해당 노선과 한몸처럼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도 재개돼 상반기 안에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위례삼동선은 2024년 1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고 위례신사선의 종점인 위례지구를 출발해 성남하이테크밸리과 광주 삼동역 10.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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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최근 KDI와 예타 관련 점검회의
역 신설 노선 등 요청… “6월 결과 예상

성남지역 철도현안 중 하나인 ‘위례신사선’에 대한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경기일보 10일자 인터넷판)된 가운데 해당 노선과 한몸처럼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도 재개돼 상반기 안에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위례삼동선은 2024년 1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고 위례신사선의 종점인 위례지구를 출발해 성남하이테크밸리과 광주 삼동역 10.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중 성남구간 8.7㎞, 광주 구간 1.9㎞ 등이다. 추정 사업비는 8천845억원 규모로 이 중 70%는 국비로 충당된다.
이런 가운데 위례삼동선 예타 용역을 담당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다시 예타 용역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년 2월 착수한 해당 용역은 지난해 2월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위례신사선이 민간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돼 정부의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사업 승인 등을 받아야 하는 과정 때문에 한 차례 중단된 바 있다.
이후 10일 위례신사선이 정부의 예타를 최종 통과하면서 위례삼동선 예타 용역이 다시 시작될 수 있는 배경이 됐다.
이에 시는 최근 KDI를 찾아 위례삼동선 예타와 관련한 점검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예타에 반영될 수 있는 지역 추가 개발 계획 및 수요 증가 등 경제성 상향 방안 필요성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위례삼동선에 대한 역 신설 노선과 철도 속도 등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성남 원도심에서 서울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 중 다시 KDI를 찾아 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라며 “현재 예타 용역이 재개된 상황이라 구체적인 설명은 어렵지만 6월 중이면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성남 교통 숙원 ‘8호선 판교연장·위례신사선’ 본궤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10580532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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