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에서 함께 지낸 두 달 행복, 커다란 전환점 돼" [BTSx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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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두 달 동안 함께 지낸 것이 팀에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고 했다.
20일 애플 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인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 방탄소년단(BTS) 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애플 뮤직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인 로우(Zane Lowe)는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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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두 달 동안 함께 지낸 것이 팀에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고 했다.
20일 애플 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인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 방탄소년단(BTS) 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애플 뮤직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인 로우(Zane Lowe)는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인 로우는 방탄소년단에게 완전체로 다시 뭉쳐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그리웠던 점이 뭔지 물었다. 진은 "우리가 같이 안 산 지가 오래됐는데, 이번에 미국에서 두 달 동안 같이 살면서 정해진 시간이 함께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라며 "아침에 일어나 다 같이 밥을 먹고 운동 갔다가 점심 먹고 출근하고 퇴근해 함께 저녁을 먹고 잠드는 일상이 행복했다,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고 했다.
알엠도 "다 같이 지내니까 정말 기분이 묘했다, 7년 동안 따로 살았는데 LA에서 그야말로 한 지붕 아래에서 지내는 두 달이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 꿈 같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아리랑'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은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날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으로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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