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건설업체 좀 써주이소"…대기업 찾아간 '하도급 기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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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위해 전방위 세일즈에 나섰다.
하도급 기동팀은 남부내륙철도 건설공사를 수주한 쌍용건설·HL D&I 한라·두산건설 등 대형 건설사 3곳의 본사를 찾아 도내 전문 건설업체 홍보,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요청,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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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위해 전방위 세일즈에 나섰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가동 중인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은 최근 건설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잇달아 찾아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하도급 기동팀은 남부내륙철도 건설공사를 수주한 쌍용건설·HL D&I 한라·두산건설 등 대형 건설사 3곳의 본사를 찾아 도내 전문 건설업체 홍보,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요청,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을 요청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공구에 지역의 인력·장비·자재가 우선 투입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기동팀은 현장 중심의 활동도 펼친다. 올해 초 김해·진주 등 도내 9개 건설 현장을 방문했고, 경남개발공사·경남교육청 등 주요 발주 기관을 찾아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실질적으로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오는 30일에는 남부내륙철도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지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했다. 6월에는 건설대기업을 초청해 지역업체와의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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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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